🗺️ 영적 이정표
7/22 아빠와 엄마는 악세서리가 아니다
상당히 진지한 감정이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어린아이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나는 많은 세월동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우리 부모가 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랐다면..'
'우리 부모가 너네집처럼 부유했다면...'
'우리 부모가 너희 부모처럼 인격이 성숙했다면..'
'우리 아빠가 대형교회 목사님이었다면..'
'우리 부모가 나를 제대로 사랑해줬다면..'
이 생각을 할 때는 부모가 나한테 상처를 줬으니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나만 변화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한다.
저런 마음이 상처에서 나와 나를 고통스럽게 끌고 온 20년의 산물이지만,
돌이켜보니 저것은 그저 부모를 나를 돋보이기 위한 부속물로 취급했음을 인정한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거기에 부모는 필요하지 않다.
나는 많은 세월동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우리 부모가 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랐다면..'
'우리 부모가 너네집처럼 부유했다면...'
'우리 부모가 너희 부모처럼 인격이 성숙했다면..'
'우리 아빠가 대형교회 목사님이었다면..'
'우리 부모가 나를 제대로 사랑해줬다면..'
이 생각을 할 때는 부모가 나한테 상처를 줬으니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나만 변화면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한다.
저런 마음이 상처에서 나와 나를 고통스럽게 끌고 온 20년의 산물이지만,
돌이켜보니 저것은 그저 부모를 나를 돋보이기 위한 부속물로 취급했음을 인정한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거기에 부모는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