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복의 춤
6/17 두렵다
1.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문제 혹은 사람이 있는가? 그것에 대해 글로 써 보자,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밖으로 배출한다는 기분으로 쓸 수 있는 만큼 충분하게 써 보자.
>가난한 나와 아빠
아빠는 항상 인생이 망하는 선택지를 고른다. 투자도 이상하게 하고 주식도 이상하게 한다. 그러더니 결국 도박까지 같다.
그러고는 도와주지 않는 나한테 자살하겠다는 문자를 보내며 돈을 대출해서 도와달라고 한다.
키워준 값을 내라고 한다. 그러더니 돈 많은 노총각한테 시집을 가라고 한다. 모든 말은 날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빠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딸을 팔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무능력한 내가 한탄스럽다. 이 나이 먹도록 돈을 모아두지 못해서, 스스로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오갈 데 없어 부모 집에 기생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했다.
그리고 현재 독립이 되어있지만, 이 집도 언젠가 없어지고, 계약이 끝나면 다시 월세를 전전하면서 살게 될까 두렵다.
집을 구하면서 사둔 가구와 집기들이 나중에 내 목을 조를까 봐 두렵다.
난 그냥 두렵다.
쓸 만큼 썼다면, 이제 당신에게 초점을 맞춰 보자. 당신의 머리에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 내가 엄청나게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고, 그것이 아빠 때문이기보다는 자신을 불안에 옥죄어 매몰시키고 있다.
어떤 기분이 느껴지는가?
> 불쌍하다
2. 당신은 그 사람 혹은 그 문제와 분리하는 것에 대해 어떤 기분이 드는가?
> 자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신이 분리한다면,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가?
> 내가 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이고, 두려운 일이 전혀 없는 시시한 일일 것 같다.
그 일들이 어떤 식으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 자신을 지지하고, 나의 선택을 비난하지 않음으로써 로또 같은 대박은 없지만, 일상의 만족을 느끼면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근심하고 집착하고 통제하고자 했던 `애착` 상태가 여태껏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 자신을 파괴적으로 끌고 가는 도움을 주었다.
3. 당신에게 그 사람 혹은 그 문제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은가?
> 방송에서만 보았던 행복하고 아름다운 부녀관계를 유지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다.
어떻게 느끼고 행동했을 것 같은가?
> 자신을 도닥이며 모든 상황에 여유 있게 행동했을 것 같다.
당신의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스스로 느끼고 행동하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잠시 동안 상상해 보자.
당신이 근심하고 있는 사람이나 문제를 신의 손에 맡기는 당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신의 손, 그 문제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지금 당신을 감싸 안고 있는 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순간 모든 것이 잘 풀린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필요가 있는 대로 진행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밖으로 배출한다는 기분으로 쓸 수 있는 만큼 충분하게 써 보자.
>가난한 나와 아빠
아빠는 항상 인생이 망하는 선택지를 고른다. 투자도 이상하게 하고 주식도 이상하게 한다. 그러더니 결국 도박까지 같다.
그러고는 도와주지 않는 나한테 자살하겠다는 문자를 보내며 돈을 대출해서 도와달라고 한다.
키워준 값을 내라고 한다. 그러더니 돈 많은 노총각한테 시집을 가라고 한다. 모든 말은 날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빠의 경제적인 사정으로 딸을 팔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서 무능력한 내가 한탄스럽다. 이 나이 먹도록 돈을 모아두지 못해서, 스스로 집 한 채 장만하지 못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오갈 데 없어 부모 집에 기생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했다.
그리고 현재 독립이 되어있지만, 이 집도 언젠가 없어지고, 계약이 끝나면 다시 월세를 전전하면서 살게 될까 두렵다.
집을 구하면서 사둔 가구와 집기들이 나중에 내 목을 조를까 봐 두렵다.
난 그냥 두렵다.
쓸 만큼 썼다면, 이제 당신에게 초점을 맞춰 보자. 당신의 머리에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 내가 엄청나게 두려움을 많이 갖고 있고, 그것이 아빠 때문이기보다는 자신을 불안에 옥죄어 매몰시키고 있다.
어떤 기분이 느껴지는가?
> 불쌍하다
2. 당신은 그 사람 혹은 그 문제와 분리하는 것에 대해 어떤 기분이 드는가?
> 자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신이 분리한다면,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가?
> 내가 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이고, 두려운 일이 전혀 없는 시시한 일일 것 같다.
그 일들이 어떤 식으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 자신을 지지하고, 나의 선택을 비난하지 않음으로써 로또 같은 대박은 없지만, 일상의 만족을 느끼면서 천천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근심하고 집착하고 통제하고자 했던 `애착` 상태가 여태껏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 자신을 파괴적으로 끌고 가는 도움을 주었다.
3. 당신에게 그 사람 혹은 그 문제가 없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은가?
> 방송에서만 보았던 행복하고 아름다운 부녀관계를 유지하는 건강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 같다.
어떻게 느끼고 행동했을 것 같은가?
> 자신을 도닥이며 모든 상황에 여유 있게 행동했을 것 같다.
당신의 문제가 해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스스로 느끼고 행동하는 당신 자신의 모습을 잠시 동안 상상해 보자.
당신이 근심하고 있는 사람이나 문제를 신의 손에 맡기는 당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신의 손, 그 문제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지금 당신을 감싸 안고 있는 신의 손을 상상해 보자, 순간 모든 것이 잘 풀린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필요가 있는 대로 진행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